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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前대통령이 늘 배신당한 건 이것(?) 때문

by 마음전문 오파파 2025. 12. 21.



"나는 늘 배신당했다."

윤석열 전대통령은 술에 만취하면 이렇게 말했다는 법정 증언이 있었습니다. 이진우 전수방사령관이 계엄재판 법정에서 했던 진술입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랬단 말인가?
개인적으론 그 뉴스를 읽으면서 이런 회한이 들었습니다. 보수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지지난 대선에서 그를 적극 지지했기에 더더욱 그랬습니다.




최고권력자의 반열에 올랐던 윤석열은 왜 늘 배신을 당했을까요?

마음공부에 관점에서 판단하면 잘난척이 너무 과했기 때문입니다. 대화의 99%를 혼자서 독점한다는 건 99% 잘난척을 했다는 방증입니다. 그랬다면 99% 배신당하는 게 당연합니다.




잘난척의 상대는 졸지에 못난×이 되어버립니다. 그런 봉변을 당하면 누구나 가슴에 원한을 품게 마련입니다.

다만 그가 자신보다 힘이 더 세거나 이용가치가 있을 때는 더럽고 아니꼽더라도 참고 넘어갑니다. 반면에 그의 힘이 빠지면 가차없이 뒤통수를 가격하며 분풀이를 합니다. 그의 관점에선 배신으로 느껴지겠지만, 상대의 관점에선 원한을 푸는 설욕이었을 것입니다.

법학을 익혔지만 마음을 제대로 배우지 하지 못한 게 윤석열 전대통령의 치명적인 흠결이었습니다. 그걸 메꾸지 못했기에 최고권력의 반열에 오르고서도 배신의 고통을 면할 수 없었습니다.


사진 픽사베이



배신의 고통은 죽음에 이르는 병입니다. 배신당한 충격으로 홧병에 걸려 시름시름 죽어간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잘난척을 그만두면, 상대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예우하면, 배신당할 가능성은 급속도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세상의 배신드라마를 반면교사로 삼아, 그런 상황에서 최대한 멀리 벗어나는 것이 2025 세모에서 일종의 숙제처럼 다가왔습니다.

#윤석열전대통령 #늘배신당했다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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